계란 후라이 완숙 영어로 어떻게 주문 하는지 알고 가세요. 가족과 여행으로 호텔을 가셨나요? 에그 스테이션이 있는데 계란 완숙으로 먹고 싶은지 계란을 반숙으로 먹고 싶은지에 따라서 전달하는 영어 단어도 다르답니다 호텔 조식 먹는데 계란 후라이 완숙 영어로 정확하게 알고 멋지게 계란 요리를 원하는 취향에 따라 즐겨 보세요.
출장으로 다녀온 스카이뷰 호텔에서는 7가지 다양한 계란 요리가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 다양한 7가지의 계란요리는 거의 호텔에서 준비되는 계란요리의 종류의 전부라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계란 후라이 완숙 영어로 확실하게 주문 하는 방법 까지 그리고 다양한 계란 요리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아래 방법만 확인 하시면 호텔에서 계란요리를 주문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양한 계란요리 종류 알아보기
한국에서는 계란 요리 라고 하면 계란 후라이 완숙 계란 후라이 반숙 스크램블 그리고 삶은 달걀이 보통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외국에 호텔에 먹다 보면 에그 스테이션이 마련이 되어 있고 에그 스테이션에 주문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다양한 계란요리가 있답니다 계란후라이 완숙 표현 부터 여러 가지 계란요리에 종류를 아래서 확인해 보세요.
1. 계란 후라이
계란후라이는 프라이드 에그 (fried egg) 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계란후라이 완숙 혹은 계란후라이 반숙을 먹고 싶은데 도대체 어떻게 이야기 해야 될까요? 다양한 계란후라이 종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계란 반숙 후라이 영어로 : 써니 싸이드 업 (Sunny side up)
아침 조식으로 간단하게 빵과 베이컨 그리고 한쪽면만 살짝 익은 계란후라이 반숙 을 주문하고 싶다면 써니사이드업 (Sunny side up) 이라고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써니사이드업은 계란후라이 반숙은 계란 노른자가 아직 반 숙인 상태로 노른자가 해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합니다. 노란 해가 떠오르는 모양과 함께 써니 싸이드업을 기억 하시면 계란후라이 반숙을 나타내는 단어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겠죠?
반숙을 써니사이드업 이라고 해야 되는데 잘 몰라서 원사이드 쿡이라고 얘기 해도 의미가 통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정확하게는 멋있게 제대로 된 써니사이드 업 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2. 노른자가 살짝 익은 계란 후라이 영어로 : 오버 이지 (Over Easy)
써니사이드 계란 반숙 후라이 영어로 주문 해 보셨나요? 한쪽면에 계란 노른자가 너무 덜 익어서 먹기가 좀 불편하셨다면 이번에는 오버이지 (over easy) 라고 주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버이지 (Over easy) 계란 후라이는 살짝 뒤집어 양쪽을 가볍게 익혀서 노른자는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계란후라이의 종류 입니다.
3. 계란 후라이 완숙 영어로 : 웰던 (Well Done)
계란 후라이 반숙 혹은 살짝 익힌 계란도 싣고 계란 노른자가 속까지 완전 익은 상태 계란 후라이 완숙 영어로 웰던 (Well done) 입니다. 스테이크 먹을 때도 소고기를 끝까지 완전히 익힌 상태로 주문하려면 웰던이라고 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계란후라이 완숙 영어로 주문하려면 웰던 (Well done) 이라는 단어로 어렵지 않게 주문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2. 계란후라이종류 말고 다양한 계란요리
호텔에서 조식을 맨날 며칠을 먹고 계신가요? 저는 출장으로 방콕 스카이 뷰 호텔에 5박 6일 동안 머물러 썼던 적이 있습니다. 스카이뷰 호텔 방콕 조식에서는 7 가지 의 다양한 계란요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덕분에 질리지 않게 다양한 계란요리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계란 후라이 완숙 영어로 주문 하는 방법 부터 계란후라이 반숙 그리고 완전히 익힌 계란후라이 영어로 주문 하는 방법까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태국 방콕에 위치좋고 조식도 깔끔하고 가성비 좋은 스카이뷰 호텔 방콕 조식에 대한 디테일한 리뷰를 스카이뷰 호텔 방콕 조식 생생 후기 글에서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호텔에서 대부분 제공하는 계란후라이종류 말고 다른 계란요리 종류들을 조금 더 알아 보겠습니다.
1. 포치드 에그(Poached Egg)
포치드 에그는 우리나라 말로는 수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이 끓지 않는 온도에서 계란을 익혀내어, 흰자는 촉촉하게, 노른자는 부드럽게 만드는 요리입니다. 흰자가 노른자를 감싼 듯한 모양이 특징적이며, 짭조름한 맛을 원한다면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주세요.
2. 에그 베네딕트 (Egg Benedict)
에그 베네딕트는 포치드 에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어 머핀이나 토스트 위에 햄 또는 베이컨을 올리고, 그 위에 포치드 에그를 얹은 다음 홀랜다이즈 소스로 마무리합니다. 풍부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조식 메뉴입니다.
3. 오믈렛 (Omelette)
오믈렛은 계란을 풀어서 프라이팬에 부드럽게 구워낸 다음, 치킨, 햄, 버섯, 토마토, 양파 등 원하는 재료를 넣고 접어 만드는 요리입니다.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맛의 변화를 줄 수 있으며, 각자의 취향에 맞게 주문이 가능합니다. 대부분 호텔에서는 오믈렛에 어떤 재료를 넣으면 좋을지 물어 보고 앞에 재료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알러지가 있다던지 혹은 좋아하지 않는 재료가 있다면 빼고 오믈렛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4. 타이 팬 에그 (Thai pan Eggs)
저도 타이 팬 에그는 처음 들어보는 계란 요리였습니다. 한국에 있는 다른 호텔에서도 타이 팬에 그 종류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특별히 제가 먹은 스카이뷰 호텔에서는 타이 팬에 그 요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태국식 팬 에그는 채소, 육류 등을 다양하게 넣어 태국의 향신료와 함께 조리한 계란 요리입니다. 특유의 향미와 매콤한 맛이 특징 입니다 혹시 태국에 향신료를 좋아한다면 한번 특별한 조식 경험으로 주문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4. 마살라 오믈렛 (Massala Omelette)
태국에 인도 관광객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인도요리도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 샬롬 오믈렛은 제가 인도갔을때도 보지 못한 오믈렛이었는데 여기에서는 마샬 샬롬 오믈렛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마살라 오믈렛은 인도식 오믈렛으로, 칠리, 생강, 양파, 파프리카 등 인도의 향신료를 넣어 만든 계란 요리입니다. 매콤하면서도 풍성한 향이 매력적이며, 인도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마샬라 오믈렛을 한번 먹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무리
계란 요리들을 주문할 때는, 웨이터에게 “Can I have a poached egg?” 또는 “I’d like to order an omelette with mushrooms and onions.”과 같이 원하는 요리와 재료를 명확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또한, 조식 시간이 바쁠 경우 미리 메뉴판을 확인하고, 원하는 요리를 빠르게 주문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도 좋은 팁입니다.
위에서 알려드린 계란 후라이 완숙 영어로 주문 하는 방법 부터 계란 요리에 종류 그리고 특징까지 알아 보았습니다. 아래 테이블에서 계란 후라이 완숙 영어로 주문 하는 방법 부터 계란후라이 의 다른 요리 종 류 까지 요약을 해 두었으니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 계란 요리 종류 | 계란 요리 설명 | 특징 |
|---|---|---|
| 프라이드 에그 (Fried Egg) | 일반적인 계란 프라이 | – 써니 사이드 업: 한쪽 면만 익힘 – 오버 이지: 양면을 가볍게 익힘 – 웰던: 노른자까지 완전히 익힘 |
| 포치드 에그 (Poached Egg) | 물에서 살짝 익힌 계란 |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 |
| 에그 베네딕트 (Egg Benedict) | 영어 머핀 위에 햄과 포치드 에그, 홀랜다이즈 소스 | 풍부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
| 오믈렛 (Omelette) | 다양한 재료를 추가하여 접은 계란 요리 | 개인의 취향에 맞는 재료 선택 가능 |
| 타이 팬 에그 (Thai Pan Eggs) | 태국식으로 조리된 계란 요리 | 향신료의 매콤한 맛이 특징 |
| 마살라 오믈렛 (Masala Omelette) | 인도식 향신료를 넣은 계란 요리 | 매콤하고 풍성한 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