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목장 카페 후기 및 요거트 추천

하늘목장 카페 후기 공유를 해 보겠습니다. 아이와 함꼐 대관령 하늘목장에 갔다가 마지막 코스로 빠질수 없는 하늘목장 카페들었습니다. 하늘이 높고 평화로운 대관령의 하늘목장 카페를 마지막으로 대관령 하늘목장 아이와 마무리를 짓고 다음 장소인 평창올림픽 기념관으로 출발 했습니다.

대관령 아이랑 하늘목장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싶다면 아이와 즐기는 대관령 하늘목장: 완벽한 가족여행 가이드 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늘 목장 카페 소개 및 위치

대관령 하늘카페 가는길

대관령 하늘목장 카페는 대관령 하늘목장 안에 있는 커피숍으로 각종 기념품과 하늘목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우유, 요거트 등의 음료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였습니다.

하늘목장 카페 입장을 하려고 해도 하늘목장 입장료를 지불해야 한다는점 꼭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하늘목장 카페 분위기와 인테리어

대관령 하늘카페 내부 인테리어

대관령 하늘목장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우리 가족은 대관령 하늘목장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5살 아이와 함께한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주는 곳이었습니다.

깨끗하고 모던한 분위기

대관령 하늘목장 카페는 깨끗하고 세련된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방문자들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자연 속에서의 즐거움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하늘목장 투어를 마치고 들어오니 시원하면서 쾌적한 환경에서 음료를 즐길수 있어서 더 특별했습니다.

대관령 하늘목장의 특별한 메뉴

대관령 하늘목장 카페의 메뉴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역시 목장에 오면 목장에서 나오는 우유와 요거트 그리고 만주는 인기메뉴 인데 저희집도 우유, 몽글우유, 요거트를 구입해서 먹어함께 유니크함을 자랑합니다. 몽글 우유는 우유에 꿀같은 시럽을 뿌려주는데 따뜻하고 달콤한 우유의 맛이였습니다.

하늘목장에서의 마지막 코스

대관령 하늘목장 카페는 하늘과 자연을 바라보며 마지막 하늘목장에서의 코스를 즐기고 쇼핑을 즐길수 있는 곳 이였습니다. 아이도 즐거워 하였고, 즐거운 요거트가 있어서 더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하늘목장 메뉴 가격

대관령 하늘목장 메뉴 사진

우리가족은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하늘목장 대표 메뉴를 구입하여 먹고, 구입을 해서 가지고 갔습니다. 하늘목장 카페에서도 스토어에서도 키오스크로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하늘목장 대표메뉴 구입 리스트

메뉴명 수량 가격 총 금액
몽글우유 1잔 4,000원 4,000원
병요거트 500ml 5,000원 5,000원
하늘목장 우유만주 1박스 (10개) 10,000원 10,000원

총 합계 금액: 19,000원

1. 첨가물이 없는 요거트

대관령 하늘목장 카페에서는 직접 짜내는 우유, 원유 99.8% + 유산균 0.2% 일체의 보존제, 안정제, 화학성분, 설탕 등 첨가물 없는 요거트라고 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500ml 와 1000ml를 구입할 수 있는데 저희집은 500ml를 구입했습니다. 확실히 설탕이 들어가 있지 않은 담백한 요거트의 맛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요거트는 대관령 요거트구입 하늘목장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구입을 원하시면 하늘목장 스토어에서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2. 신선한 하늘목장 우유

대관령 하늘목장 카페에서는 하늘목장에서 직접 짜낸 신선한 우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몽글우유 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었는데 따뜻한 우유에 설탕같은 달달한 맛의 시럽을 뿌려서 달콤한 우유의 맛을 즈낄수 있었습니다.

역시 아이가 좋아하는 우유였지만 1잔에 4,000원은 생각보다 높은 가격에 놀라긴 했습니다.

3. 우유 만주

하늘목장 카페에서 판매하는 우유만주는 달콤한 맛이 가득한 만주 였습니다. 삼양목장에서 맛본 것과 거의 비슷한 맛을 느낄 수 있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기념품으로 구입해 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원유는 하늘목장에서 오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제조는 경기도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박스에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마무리

대관령 하늘목장 카페 방문을 마지막으로 대관령 하늘목장 방문 투어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오랜만에 하늘목장 카페에서의 자연에서 즐기는 한잔의 여유를 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카페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깨끗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덕분에 사진도 예쁘게 나오기도 하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어서 즐거운 마무리가 될수 있었습니다. 특히 하늘목장에만 있는 요거트도 맛이 있었고, 조금 비싸지만 우유도 따뜻하여 우유의 이름처럼 몽글몽글한 시간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대관령 목장을 계획 중이라면 대관령 하늘목장 아이와 함께 여행을 계획해 보시기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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